Ⅵ. 광복 이후

<현대시>
98. 꽃덤불 | 신석정    
99. 꽃 | 김춘수
100. 가는 길 | 김소월    
101. 흥부 부부상 | 박재삼    
102.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| 김수영    
103. 껍데기는 가라 | 신동엽
104.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| 신동엽
105. 성북동 비둘기 | 김광섭
106. 농무 | 신경림
107. 거산호 2 | 김관식    
108. 납작납작 -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| 김혜순
109. 모닥불 | 백석
110. 사평역에서 | 곽재구    
111.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| 황지우
112.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| 황인숙    
113. 사과를 먹으며 | 함민복
114. 바퀴벌레는 진화 중 | 김기택    
115. 배를 매며 | 장석남    
116. 모란이 피기까지는 | 김영랑
117.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| 나희덕
118. 전라도 젓갈 | 문병란
119. 푸른곰팡이 – 산책 시 1 | 이문재
120. 세한도 | 고재종
121. 면면함에 대하여 | 고재종
122. 버팀목에 대하여 | 복효근
123. 눈물 | 김현승    
124. 산속에서 | 나희덕
125. 연탄 한 장 | 안도현    
126. 평상이 있는 국숫집 | 문태준
127. 적막한 식욕 | 박목월    
128.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 | 박상률
129. 의자 | 이정록
130. 우리 동네 구자명 씨 | 고정희
131. 작은 부엌 노래 | 문정희    

<현대 소설⋅현대 수필⋅희곡>
132. 논 이야기 | 채만식    
133. 미스터 방 | 채만식    
134. 광장 | 최인훈    
135. 나상 | 이호철    
136. 너와 나만의 시간 | 황순원
137. 역사 | 김승옥    
138. 병신과 머저리 | 이청준
139. 겨울 나들이 | 박완서    
140. 엄마의 말뚝 2 | 박완서    
141.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| 조세희
142. 완장 | 윤흥길
143. 흐르는 북 | 최일남
144. 유자소전 | 이문구    
145.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 | 양귀자
146. 19세 | 이순원
147.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| 성석제
148.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| 박상률    
149. 채식주의자 | 한강
150. 남한산성 | 김훈    
151. 두근두근 내 인생 | 김애란
152. 입동 | 김애란    
153. 세상에 없는 나의 집 | 금희
154. 관용은 자기와 다른 것, 자기에게 없는 것에 대한 애정입니다 | 신영복    
155. 나와 남 | 장영희    
156. 메밀꽃 필 무렵 | 이효석 원작, 동희선⋅홍윤정 각본    
157. 파수꾼 | 이강백